부동산 자동차 경매 법원 사이트 장, 단점 알면 부자로서 첫걸음 ok

경매는 비싼 부동산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수단 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하는 시장이었다면 최근에는 내 집을 조금이라도 싸게 마련하기 위해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먼저 경매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경매 설명을 위해 만든 썸네일

경매란?

경매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물건을 대한민국법원이 주체로 하여 공식적으로 입찰하여 물건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법원이 왜 이를 처리하는가 하면 은행이나, 돈을 빌려준 사람이 담보로 지정한 부동산과 자동차 같은 물건들을 공개적으로 입찰하여 현금화하고 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이나 기업)에게 돌려주는 것인데 이를 법에 테두리에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대한민국법원이 힘센 중재자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만약 경매라는 시스템이 없다면 은행은 돈을 빌려주고도 담보권리를 행하기 어려워지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대출을 빌려주기도 어려워질 수도 있으며 신용도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생기기 때문에 금융시장도 우리 삶에도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경매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경매는 해당물건을 관리하는 지역 법원에 가서 직접 입찰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물건을 해당지역에 가서 확인할 수는 없으니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한민국법원경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올라온 매물들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위에 소개 드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사이트와 별게로 경매정보를 유료로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경매부동산 자료들을 좀더 이해하고 보기 쉽도록 홈페이지는 구성하였으며, 관공서에서 돈을 내고 물건을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들도 정리해두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 금액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제하기 부담되기는 합니다.

아래 여러가지 유료와 무료 경매사이트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매 진행 시 주의할 점

가격이 싼 장점이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싸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한 매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위험할까요?

싸다고 좋은 매물은 아니다.

금액이 싸게 측정되어 있는 부동산들을 대부분 2회이상 유찰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유찰된 매물들은 다음 경매 시 20~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재경매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물건들이 유찰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은 충분한가?

유찰돼서 가격이 내려간 제품이 아니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자본금이 충분한지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0%의 계약금을 낸 뒤에 잔금을 해결하지 못하면 계약금 회수가 불가능하니 꼭 내가 가진 금액을 정확히 확인후 진행이 필요합니다.

정말 나랑 잘 맞는 부동산인가 재확인!

부동산은 고가의 제품으로 잘못 구매하게 된다면 큰 후회를 남기는 물건입니다. 그만큼 구매할 때 신중해야 하고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고 입찰 하고싶은 물건이 있다면 입찰하기 전에 임장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이집을 왜 구매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 직접 가서 내가 상상하던 것과 일치하는 물건이라고 생각된다면 그때 입찰을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이건 너무 당연한 말들입니다. 경매를 하기전에 부동산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명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를 잘 이용하면 부자가 되는 것에 가까워지는 것은 확실하니 꼭 참여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매의 종류 (임의경매, 강제경매)

경매의 종류는 임의경매, 강제경매로 크게 두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형식적 경매 제외)

강제경매

강제경매는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서 채무자가 채무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때 채권자가 법원에 강제집행 판결을 요청하고 판결이 채권자의 손을 들어줬다면 부동산 물건을 경매로 판매하여 채권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A가 B에게 돈을 빌렸는데 B가 돈이 없다며 버티니 A가 법원에 말하여 부동산을 팔아서 돈을 갚게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저 사이에 여러가지 복잡한 법적 처리들이 있지만 어떤 매물이 경매에 올라오는지 먼저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저러한 과정에서 경매에 올라온 매물을 입찰하여 구매하는 것이다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강제경매는 성격상 법원이 좀더 깊숙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입찰이 될 경우 특별한 일 없다면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임의경매

임의경매의 경우 부동산을 구매할 때 은행에서 빌린 돈에 대한 저당권, 근저당권을 설정하게 되는데 돈을 빌린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으면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경매에 신청하게 됩니다.

강제경매와 같이 재판을 통해서 경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채무를 못한 것으로 인하여 가지고 있는 담보에 설정된 저당권과 근저당권을 근거로 경매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A가 아파트 구매를 위해 B은행으로부터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려 아파트에 저당권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A가 돈을 갚지 않으니 은행은 담보를 근거로 경매에 넘기는 것입니다.

정확한 근거가 있으니 재판은 없어도 되는 것입니다.

경매일자가 정해진 뒤 채무자가 경매일자 이전에 돈을 다 갚고 저당권을 해제하였다면 경매가 진행되고 낙찰을 하였다 하더라도 낙찰자의 소유권은 무효가 됩니다.

낙찰자는 허무할 수밖에 없죠… 강제경매에 비해서는 공신력이 부족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무리.

경매를 통해서 집을 싸게 구매하는 기회도 될 수 있지만 순간에 실수는 큰 고통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때문에 부동산과 자동차 같은 금액이 큰 물건을 싸게 구매한다 하더라도 너무 흥분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두 성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