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뜻 사이트 온비드 캠코 한국자산공사 등 자세히 알아보자!

공매는 한국자산공단에서 관리하는 일종의 경매입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물건이 경매와는 성향과 방법 등이 경매와는 사뭇 다릅니다. 그럼 공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매를 설명하기 위한 글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썸네일

공매란?

경매와 공매 모두 입찰을 하여 기존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국가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경매와 조금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의 물건들을 세금대신 압류하여 한국자산공사(KAMCO, 캠코)를 통해서 경매하는 것이 공매입니다. 주체가 한국자산관리공사이며, 경매보다는 조금 더 안전한 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공매에는 어떠한 물건이 올라오나요?

공매에 올라오는 물건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왜 그럴까요?

세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이 어려워졌다 거나 무언가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채납을 못하는 사람들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금을 낼 형편이 없는 채무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들을 압류해서 올리기 때문인데요.

부동산, 자동차와 같은 고가의 물건은 물론이며 집에 있는 가전용품, 시계, 귀금속, 콘도나 골프장의 회원권들이 올라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국가소유의 부동산이나 자동차들과 잡동사니도 올라오는데요 그러한 자산들은 아래와 같이 불리는데 자세히 알아 볼께요.

공매에 나오는 자산들은 크게 압류재산, 유입자산, 수탁자산, 국유자산 4가지로 나뉩니다.

국유자산

국가가 나라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모든 자산들이 노후 되거나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물건들을 캠코에서 위임 받아 관리 및 처분을 하는 것입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단)

압류재산

체납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사람들의 물건을 압류한 자산으로 캠코에서 매각을 의뢰 받아서 경매를 진행하는 자산입니다.

유입자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법원 경매를 통해서 자산을 취득하거나 부실기업의 지원을 위해서 기업체로 부터 취득한 자산입니다.

수탁자산

금융기관이나 기업체 또는 공공기관이 운영하고 관리 사용하던 자산들을 더이상 사용하기 어려워진 상태로 처분이 필요할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수탁을 받아 다시 일반사람들에게 매각하는 부동산을 말합니다.

공매는 어디서 하나요?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온비드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 (https://www.onbid.co.kr/) 링크 클릭하면 접속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를 클릭해서 접속하셨으면 원하시는 매물을 찾아보시고 공매기간동안 온라인으로 참가 가능합니다.

공매의 장점은?

  • 공매 물건 중에서 수탁자산이나 유입자산으로 구분된 자산들의 구매는 상당히 안전한 물건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자산관리공단에서 모든 권리가 말소된 경매물건을 구매하여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수탁, 유입자산의 명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대부분 책임을 지고 진행하여 명도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유입, 수탁 자산의 경우에는 할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수탁은 위임 기간에 따라서 1개월에서 5년까지 분할 구입이 가능하며, 유입의 경우에는 1개월에서 5년까지 6개월 균등할부를 통해서 구매 가능합니다.
  • 경매보다 공매의 경쟁자자 적어 입찰할 때 용이합니다.
  • 온라인으로 입찰 진행이 가능합니다. (경매는 불가능)
  • 잔금을 모두 치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판매가 가능합니다.

공매의 단점은?

  • 압류재산에 대한 구매진행시 명도에 관한 모든 책임을 지게 됩니다.
  • 경매보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 유찰될 경우에 경매보다 하락하는 금액이 10%로 낮으며, 최대 50%이하까지만 하락합니다.
  • 토지거래허가대상 지역의 부동산 물건인 경우에는 관할지역의 거래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마치며.

공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매로 구매를 하더라도 내가 구매하는 물건이 부동산이나 자동차 같은 고가의 물건의 경우에는 꼼꼼하게 확인하여 후회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 안전한 투자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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